재벌집 막내아들 | |
평점 | 9.7 |
독자수 | 16만명 |
작가 | 산경 |
연재주기 | 완결 |
첫 연재일 | 2019년 7월 29일 |
완결일 | 2019년 7월 29일 |
총 회차 | 326화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재벌집 막내아들은 산경 작가님의 소설로
한번 리셋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연재일과 완결일이 동일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카카오페이지에서 이전에 구매해서 보셨다면
구매목록에 가시면 그대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계략에 빠져 횡령 혐의로 죽었던 주인공이
누명을 씌웠던 재발가의 막내아들로 환생하면서
재벌집을 차지하여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현대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등록된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걸작인, 대작인, 믿을만한, 유능한
등이 키워드로 등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독자분들의 이 소설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후반에 조금 지루했지만 재밌었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실 땐 저도 눈물이...
리뷰2 :
재벌물 원탑맞습니다.
다른 재벌물을 몇개째 보고있지만 이작품 이상의 작품이 안나옵니다.
(가장 최근 말아먹은게 남희성작가님...)
소장본으로 있고 대략 반년에 한번씩 돌리면서 읽는 작품입니다.
산경작가님 작품중에 비따비도 추천드립니다.
리뷰3 :
재벌소설 중에서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전개도 매끄럽게 이어나가고 재밌습니다.
후반부랑 결말이 쫌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도 있어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만한 소설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보고 다른 재벌소설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이걸 뛰어넘는 작품은 못봤습니다.
리뷰4 :
산경님 작품은 달려도 후회없어요!!! 재밌음요 달리세요.
저처럼 구매한게 없어져서 당황하신 분들은 구매한작품탭 가시면 그대로 있어요.
리뷰5 :
근데 사이다가 생각보다 약함.
조금 더 밀어붙여도 되는데 밀치고 끝냄.
리뷰6 :
알림 와서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하는데 1편이 안티인 웹소설...
재벌 나오는 웹소설 중 탑이고
사실 이 소설 이후로 재벌물이 넘쳐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기준으로 웹소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그런 소설입니다.
리뷰7 :
초반이 좀 진입장벽을 높이긴 했는데 이거 명작입니다.
여러분 달리세요.
재벌물에서 클리셰라고 생각할만한 것들은 다 여기서 먼저 나왔어요.
리뷰8 :
103화 까지 읽었는데 엄청 재밌구요.
흔한 양판소에 질려서 제대로된 현대판타지 쪽으로 눈 돌리신 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무리 없이 쭉쭉 읽힙니다.
저도 하도 양판소들만 보다가 역치가 높아져서 진짜 웬만한 새로 보는 소설들은
눈에 안 차서 어쩌지 싶었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산경님 다른 작품도 보러가려구요.
리뷰들을 살펴보니 재벌가 소설 중에서는 최고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소설을 시작으로 재벌가 소설들의 흔한 클리셰들이 형성되었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선도적인 소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경 작가님의 이전 작품으로는
<신의 노래>, <네 법대로 해라>, <정치 9단 변호사>가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까지 보실 수 있으며,
기다리면 무료로 등록되어서
하루에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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