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후기

마왕이 회귀를 가로챔 TXT 완결소설 감상후기

마왕이 회귀를 가로챔  
연재주기 완결 
작가 파머킴
평점 9.4
독자수 12만
첫 연재일 2020년 6월 29일
완결일 2021년 3월 25일
총 회차 238화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마왕이 회귀를 가로챔 TXT

 


마왕이 회귀를 가로챔은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이라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꽤 흥미로워 보이는 제목입니다.

 


줄거리는 속박되어 있던 마왕이
영사의 회귀를 가로채어 본인이 회귀하는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이번 생에서는 영웅가에서 
삶을 시작합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 읽기 좋은, 상상도 못한, 생각없이 보기 좋은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다른 독자님들의 리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B급 소설입니다. 무료로 보면 아깝지 않은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슥슥 넘기기엔 나쁘지 않은데, 진지하게 본다면 무료 분량 중에 탈주할 가능성이 큰 작품입니다. 


리뷰2 : 
1화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기다무 되었다는 소식 듣고 달려왔어요 ㅎ 개인적 취향으로 정말 재밌었어요. 


리뷰3 : 
29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주인공 회귀는 됐는데 머리는 해골바가지로 살아서 그런지 안좋아집니다. 몇 백년을 살았으면 지혜가 생긱법도 하건만.. 게다가 검 쓰던 놈이 뜬금없이 주먹질만 하고 다닙니다. 게다가 신성력은 폼으로 들고 다닙니다. 신의 사도인데 신성력 쥐꼬리만큼만 사용하며, 심지어 마족을 만나도 쓰지 않습니다. 


리뷰4 : 
첫작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몇개 있네요. 1. 독자들이 엿볼 수 있는 작품. 내시야가 매우 제한적이다. 2. 주인공이 용사들의 기술을 쓰지만 이게 딱히 멋진 느낌이 나지 않는다. 3. 해골마왕으로 오랜 시간을 죽지 못해 갈망하다 회귀한 것 치고는 자신의 삶에 대한 절실함이 딱히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 


리뷰5 : 
근데 수백년 동안 용사들 스킬 습득했는데 보법은 월영신보 하나뿐이고, 해골일때는 대검을 주로 썼던거 같은데 항상 주먹질에 이상한 마나연공법이 이번에 새로 쓴 권왕 주먹질. 

 

 

 

소설을 읽어 본 리뷰들을 살펴보니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소재는 참신한데 필력과 설정이 아쉽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마왕이 회귀를 가로챔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으며,
25편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재가 특이해서 한번 읽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제목으로 검색하셔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소재가 신선했기 때문에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대되기도 합니다.